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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클리핑
2018
미투 운동,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사회적 흐름!
02-28
문화예술인의 경제적 취약성 이용한 ‘권력형 성폭력’ 문제
02-28
문단 내 '성폭력'과 '갑질' 청산을 위한 토론회…문단의 권력구조 깨야
02-28
“성범죄 저질러도 용인되는 문단의 권력구조 깨야”
02-28
[이렇게 생각한다] #○○_내_성폭력 후 1년간 우리는 어떻게 싸웠나
02-28
여성 문화예술인 최저임금 이하 생활 '후원 명목 성관계 강요 만연'
02-27
'미투' 잇따르는 문화예술계…'빈곤 틈타 부당한 성적 요구'
02-27
'미투' 이후 가해자 역고소 남발 우려…피해자 보호해야
02-27
2년 전 미투 '#문단_내_성폭력'…구조는 안 변했다
02-26
'이윤택'은 어떻게 왕이 되었나
02-26
“이윤택, 사과 리허설까지 … 표정 불쌍해 보이냐 묻더라”
02-22
황제에 가까운 연출자 절대권력...연극계 '성폭력 관습' 키운 다섯 가지 이유
02-20
문체부, 문화예술계 성폭력 실태조사키로
02-20
‘괴물’키우는 문화예술계 성폭력…정책적 대안 나와야
02-08
‘미투’가 명예훼손?… 여성들의 ‘말하기’ 막지 말라
02-06
'#미투' 한시적 관심으론 안 돼…성폭력 가해자 처벌해야
02-06
['침묵'에서 '미투'로](2)“우린 미국보다 먼저, 더 많이 외쳐왔어요”
02-02
‘문단 내 성폭력’ 고발자 인터뷰… “내가 너의 용기가 될게”
01-03
2017
[뉴스탐색]“성폭력 신고땐 ‘예술의 꿈’ 접어야”…문화계 ‘추악한 민낯’
11-12
“속옷 입지 말고 작업실로 와 달라” 예술계 성폭력 실태 고발
1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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